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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예진 (성균관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109호
발행연도
2024.12
수록면
33 - 69 (37page)
DOI
10.21211/JHUM.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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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는 해방 직후부터 한국전쟁기에 이르는 8년간 한반도 남부에서 진행되었던 미국의 대한(對韓) 공보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이라는 국가가 표상된 방식에 주목한다. 공공외교의 일환으로 미국은 정치적 상황 변화에 따라 어떠한 방식으로 시각 매체를 통해 자신을 표상하였는지 살피고 이렇게 표상된 이미지는 청자, 즉 한국인의 세계관을 어떻게 변화시키고자 하였는지 논할 것이다. 본고는 각 시기에 따라 미국이 때로는 구원자로, 때로는 궁극의 모더니티를 이룬 세계 선도 국가이자 수준 높은 민주주의를 이룬 국가로, 또한 세계 평화의 수호자로 표상하였음을 밝힌다. 이러한 자기 표상을 통해 한국에 민주주의를 확산하고자 하였던 미국의 시도는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미국적 삶의 방식”과 “명백한 운명”이라는 미국인의 전통적 사고방식에 근간을 두고 있음을 논한다.

목차

국문초록
1. 들어가는 말
2. 미국 문화정책의 특징과 전파 전략
3. 미국의 대한(對韓) 공보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미국 표상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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