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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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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장혜선 (고려대학교) 김성태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동국대학교 영상문화콘텐츠연구원 영상문화콘텐츠연구 영상문화콘텐츠연구 통권 제33집
발행연도
2024.10
수록면
61 - 99 (39page)
DOI
10.24174/jicc.2024.10.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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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AI 기자로서 MBN의 ‘태빈’과 ‘리나’의 사례를 심층 인터뷰 방식으로 분석했다. 제작 관여자와 비 관여자 총 9명을 인터뷰해 AI 기자의 개발과정에서 중시된 저널리즘적 가치와 한계, 쟁점을 파악해 AI 기자의 활성화를 위한 바람직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자 했다. AI 기자들은 보도의 신속성과 편의성, 국민의 알 권리 보장 및 레거시 미디어의 혁신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실제로는 품질 문제와 제한적인 기능, 비효율성, 홍보 및 투자 부족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AI 기자가 가짜 뉴스에 활용되거나 성적으로 악용되지 않도록 규제가 마련될 필요성과 함께, 오보 시 책임 소재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AI 기자가 인간 기자와 업무 특성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는 것이 바람직한 공존방안이라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용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목차

Ⅰ. 서론
Ⅱ. AI 기술의 발전과 저널리즘 영역에서의 다양한 논의
Ⅲ. 연구방법
Ⅳ. AI 기자에 대한 인식과 논쟁 그리고 가능성에 대한 분석 결과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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