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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곽미 오치규
저널정보
한국기초조형학회 기초조형학연구 기초조형학연구 제21권 제4호
발행연도
2020.8
수록면
25 - 38 (1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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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현대인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의학·심리학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심리학에 관한 연구 중, 감정카드를 심리상담 및 교육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 또한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감정카드 디자인에 관한 연구는 미비한 실정이다. 하지만 선행연구에서도 감정카드 디자인에 집중한 것이 아닌 개발을 병행한 연구가 대다수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심리학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구 중 하나인 감정카드의 디자인 특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5가지 대표 감정으로 분류한 5종의 카드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여 감정카드의 구성 및 앞면 시각디자인 구성요소인 레이아웃, 그래픽이미지, 색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각각 카드의 특징에 대하여 비교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감정카드 디자인에서 가장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은 감정카드 사용 대상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첫 번째, 감정카드의 구성은 사용 대상의 인지능력에 따라 카드 수량 및 사이즈를 결정하여야 한다. 두 번째, 감정카드의 레이아웃은 감정카드 사용 대상의 연령 또는 감정카드의 사용 장소 및 환경을 고려하여야 한다. 세 번째, 감정카드의 그래픽이미지 또한 사용 대상의 연령을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네 번째, 감정카드의 색채 또한 사용자의 연령을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색채로 감정을 구분하는 것에 대하여는 현재 개발자마다 사용하는 색채가 상이한 바, 이에 대하여 추가로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이러한 비교 과정 및 결과를 통하여 추후 다양한 감정카드의 디자인 개발 방향성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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