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현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홍선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허성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에너지학회 에너지공학 에너지 공학 제33권 제1호 (통권 제117호)
발행연도
2024.3
수록면
90 - 107 (18page)
DOI
10.5855/ENERGY.2024.33.1.090

이용수

DBpia Top 10%동일한 주제분류 기준으로
최근 2년간 이용수 순으로 정렬했을 때
해당 논문이 위치하는 상위 비율을 의미합니다.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1978년 도입 이후 원자력발전은 지속적으로 설비용량과 발전량을 확대 및 유지해 오며 국내 전력공급에 기여해 왔다. 국내 원자력발전 부문은 독자적인 설계와 시공 능력을 확보하며 해외 원전 건설에도 성공하였으나,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등을 계기로 원자력발전이 침체하며, 전 세계적으로 원자력산업이 어려움을 겪었다. 원자력발전은 사회적으로 논란이 있는 발전원이나, 수년 전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LNG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에너지 안보 문제가 부각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에 신정부 출범과 함께 원자력발전 부문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중단된 원전건설을 재개하며 다양한 원자력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국·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과 함께 원자력발전 부문 내 다양한 사업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원자력발전 부문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에 목적을 두었다. 분석을 위한 주요 방법론으로는 계층분석법(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을 활용하였으며, 대항목 3개와 소항목 9개로 계층을 설정하였다. 분석결과, 대항목에서는 원전 기술 해외수출이 48.7%로 가장 높은 가중치(상대적 중요도)를 나타냈으며, 소항목에서는 관련 하위항목인 해외 원전 건설 사업 수주가 25.3%로 가장 우선순위를 차지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향후 정부 및 원전 업계는 중장기적으로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정책 및 사업전략에 보다 많은 자원을 투입할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연구배경
3. 방법론
4. 분석결과 및 시사점
5. 결론
References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151-24-02-089486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