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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출판부 신학정론 신학정론 제41권 제2호 (통권 제81집)
발행연도
2023.12
수록면
311 - 352 (4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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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에는 신자를 가리키는 여러 호칭이 있다. 그 중에서도 사도 베드로는 제일 먼저 그들을 “택함 받은자”, “나그네”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수신자들은 불같은 맹렬한 시련과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마귀의 시험을 당하고 있었다. 베드로는 이러한 상황에 있는 수신자들에게 그들의 선택이 어떤 것인지를 알린다. 그들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에 근거하여, 성령님의 거룩하게 하심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 곧 피 뿌림을 받기 위해 택함을 받았다. 이것은 선택을 위한 삼위 하나님의 활동이다. 이 선택은 창세 전에 삼위 하나님에 의해 예정된 것이다. 이 두 가지 사실 때문에 하나님의 선택은 불변한다. 그리고 이 변개치 못할 사실이 수신자들이 극한 고난을 견디고 이기는 절대적 동인(動因)이 된다. 격렬한 박해를 받는 그리스도인이 나그네로 살아도 실족하지 않고 거룩함을 유지하며 평안을 잃지 않는 비밀이 여기에 있다. 그래서 베드로는 서신의 도입에서 은혜와 평강을, 마지막 구절에서도 평강을 기원한다. 베드로전서를 오롯이 감싸고 있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평강이다.

목차

초록
Ⅰ. 문학적 구조와 특징
Ⅱ. 해석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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