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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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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멍칭선 (동서대학교) 최원호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아태인문사회융합기술교류학회 아시아태평양융합연구교류논문지 아시아태평양융합연구교류논문지 제9권 제1호
발행연도
2023.1
수록면
265 - 274 (10page)
DOI
http://dx.doi.org/10.47116/apjcri.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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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벤야민은 프랑크푸르트학파를 대표하는 인물로서 그의 이론적 체계는 방대하다. 또한 심층적 의미는 오늘날까지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즉 그의 이론은 기술복제를 넘어 디지털이 본격화된 현재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연구자는 벤야민의 대표적인 이론인‘기술복제시대의 아우라(Aura)’를 중심으로 주요 의미들을 다시 바라보고자 하였다. 이를 토대로 기호학의 기의와 기표, 인코딩과 디코딩의 개념을 적용하여 새롭게 해석하고자 시도하였다. 즉 기호학을 바탕으로 아우라의 개념을 새롭게 접근하고자 한 것이다. 벤야민의 예술 이론은 수공을 넘어 기술복제로 접어든 예술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발표된 후 많은 시간이 경과했고, 기술적 발전이 거듭했기에 현재의 시점에서 아우라의 개념을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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