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광식 (東京學藝大學)
저널정보
연민학회 연민학지 연민학지 제39권
발행연도
2023.2
수록면
183 - 207 (2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논문에서는 새로운 자료 발굴을 통해서, 김소운(1907-1981)이 어린이 잡지 『아동세계 (3호) 이후에 발간한 『신아동』과 『목마』를 직접 확인하고, 그 간행 양상과 조선 설화의 전개를 분석하였다. 본문에서는 먼저 국내외에 소장된 『아동세계』, 『신아동』, 『목마』는 물론이고, 조선아동교육회 회보를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1934년 9월 『아동세계』의 창간 이후, 『목마』(7호, 1936년 12월)까지의 간행과정을 분명히 했다. 김소운은 보통학교(조선인 아동) 과외교육을 표방하며 보통학교 교원을 통해 잡지를 배포했다. 김소운의 설화론에 대해서는 단행본 간행 이전의 움직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 논문에서는 잡지 분석을 통해서, 김소운이 1934년 이후에 향토 전설을 본격적으로 수집, 게재했음을 밝혔다. 김소운은 민요와 전설이 선조들이 남긴 ‘마음의 역사’로서 소중한 가치를 지녔음을 재차 강조하고, 다 같이 수집해야 할 대상임을 천명하고 이를 시도했던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