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오름, 꿩꾹이로 만나요

오종문

시조시학

2023 .06

[수상작] 치지미포_雉之未捕, 꿩을 잡지 못하고

무경

계간 미스터리

2023 .09

[추모시] “셔?”를 다시 읽으며

박명숙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저만치 가고 이만치 오려고

이숙경

시조시학

2021 .08

꿩을, 풀다 외 4편

오승철

시조시학

2017 .06

[추모시] 그 부신 문장이여!

김연동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천생시인에게

이승은

시조시학

2023 .06

[추모 산문] 신경림 선생님을 추모하며

서홍관

푸른사상

2024 .09

[추모글] 한순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방지원

숙명문학

2017 .11

[추모시] 폭설

유종

문학들

2019 .02

[추모시] 다시, 모란

유헌

시조시학

2021 .08

Performing Commemoration, Textualizing Remembering in “Easter 1916”

윤성호

한국 예이츠 저널

2018 .01

[추모의 글 ①] 아름다운 영혼의 주인

구활

수필미학

2019 .06

[추모시] 추도사

강문신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정낭을 걸쳐 두고

김연동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어떤 사모곡

김승재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모래 배꼽

우은숙

시조시학

2021 .08

[추모 산문] 돌아가시고 나서 맺은 특별한 인연

김성장

푸른사상

2024 .09

추모시에 나타난 애도의 시적 전략

문신

국어문학

2017 .11

[추모 리뷰] 존 르 카레의 은밀한 세계

박광규

계간 미스터리

202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