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시] “셔?”를 다시 읽으며

박명숙

시조시학

2023 .06

[추모시] 저만치 가고 이만치 오려고

이숙경

시조시학

2021 .08

카레가 있는 책상

김사과

자음과모음

2015 .12

[추모시] 그 부신 문장이여!

김연동

시조시학

2021 .08

[추모시] 천생시인에게

이승은

시조시학

2023 .06

[시] 누가 누구를 어떻게 읽어야? : 리뷰인가 아닌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권민경

자음과모음

2018 .06

[추모 산문] 신경림 선생님을 추모하며

서홍관

푸른사상

2024 .09

[추모글] 한순자 선생님을 추모하며

방지원

숙명문학

2017 .11

[추모시] 폭설

유종

문학들

2019 .02

[추모시] 다시, 모란

유헌

시조시학

2021 .08

2021 봄호 독자 리뷰

이태연 ,  아유헨느 ,  눈마음 외 3명

계간 미스터리

2021 .06

Performing Commemoration, Textualizing Remembering in “Easter 1916”

윤성호

한국 예이츠 저널

2018 .01

[추모의 글 ①] 아름다운 영혼의 주인

구활

수필미학

2019 .06

[추모시] 꿩이 운다

우은숙

시조시학

2023 .06

[추모 리뷰] 고바야시 월드로의 핏빛 초대장

한새마

계간 미스터리

2021 .03

[추모시] 추도사

강문신

시조시학

2023 .06

역사교사의 리뷰 : 그들이 꿈꾸었던 나라를 들여다보다

김태훈

현대사와 박물관

2018 .12

[추모시] 정낭을 걸쳐 두고

김연동

시조시학

2023 .06

전시디자이너의 리뷰 : ‘그들이 꿈꾸었던 나라’ 전시디자인 리뷰

박찬일

현대사와 박물관

2018 .12

[추모시] 어떤 사모곡

김승재

시조시학

2021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