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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우승하 (국립민속박물관)
저널정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연구소 한국전통문화연구 한국전통문화연구 제28호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46 - 86 (4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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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까지 대일(對日)전문가였던 장희춘(蔣希春, 1556-1618)은 임란(壬亂) 중 울산을 중심으로 의병장으로 활동했고, 조(朝)·일(日)의 강화교섭에도 참여했다. 그리고 그는 임란 후 1607년 조선에서 일본의 에도[江戶] 막부(幕府)에 공식적으로 파견했던 첫 번째 통신사(通信使)인 회답겸쇄환사(回答兼刷還使)에 참여하고 사행과정과 일본의 정보를 『해동기(海東記)』라는 사행록으로 남겼다. 그러나 장희춘이 남긴 『해동기』는 1960년 그의 문집인 『성재실기(誠齋實紀)』에 수록된 후 매매되어 현재까지 그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다. 이에 논자는 두 가지 연구문제를 제기하고 사료비판을 통하여 연구문제를 논증했다. 첫째는 장희춘의 문집인 『성재실기』를 중심으로 대일전문가인 장희춘의 생애와 그의 행적에 담긴 시대정신을 해석했다. 둘째는 『성재실기』의 내적 비판과 더불어 인접 사료와 비판적으로 검토해서 장희춘에게 제기되는 여러 가지 학설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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