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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쉬자오이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박사과정) 하오하웨 (동서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콘텐츠학과 박사과정) 최원호 (동서대학교 영상애니메이션학과 교수)
저널정보
한국영상학회 한국영상학회논문집 한국영상학회논문집 제19권 제6호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45 - 57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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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상업과 예술의 결실이지만 ‘포스트 <아바타(Avatar)>’시대에 제작된 화려한 CG 기반의 영화들에서 예술성의 균형은 중요한 관건이다. 즉 역설적으로 기술에 대한 지나친 의존이 잠재적 위협이 되면서, 영화의 예술성을 결여된 사례가 등장하기도 하는 것이다. 특히 디지털 영화와 같은 장르의 영화에서는 상업성과 예술성의 균형이 보다 요구된다. 발터 벤야민(Water Benjamin)과 아도르노(Theodor Wiesengrund Adorno)는 기계복제가 매체나 도구로서 예술 영역에 대한 개입과 그에 따른 결과를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 바 있다. 그들의 이론은 오늘날까지도 충분한 참고 의의가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영화의 상업성과 예술성의 관계를 벤야민과 아도르노의 이론을 바탕으로 접근하고, 예술에서 현실의 중요성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영화의 상업성은 기계복제의 특성에서 비롯되며, 영화의 예술성은 영화와 현실 사이에서 비롯된다. 이에 연구자는 보다 실천적 해석을 위해 좀비 영화를 소재로 현실과 가상이 캐릭터 이미지와 서사 모델을 통해 어떻게 결합, 상징, 은유로 표현되는가를 연구하였다. 좀비 영화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상업성과 예술성이 균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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