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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인승 (공군사관학교)
저널정보
육군군사연구소 군사연구 군사연구 제152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7 - 34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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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게 있어 6·25전쟁기 반공 유격부대의 활동은 일반적으로 ‘실패한 비정규전’ 사례로 인식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이 유엔군의 전쟁수행 목표달성에 충실히 기여하지못했다고 평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연구들은 ‘작전환경 변화’와 ‘미군의 능력부족’을 그 실패의 원인으로 제시하고는 있으나, 실제 이들 요인이 반공 유격부대 활동상에 어떠한 문제를 야기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반공 유격부대 활동에 대한 심도있는 이해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본 논문에서는 정전협상 개시 직후 발생한 반공 유격부대원들의 전쟁 수행 동기 상실과 미8군의 통제력 약화과정을 검토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변화 속에서 반공 유격부대 활동상에 발생한 몇 가지 문제점―작전활동의 위축, 신뢰성 저하, 사익(私益) 추구 심화―을 살펴보았다. 특히 1951년 7월부터 동년 11월 말 사이 반공 유격부대 작전활동이 변화되는 과정을, 서해 유엔해군과 유격부대 관계자의 자료를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비정규군과의 협력 과정이 내제하고 있는 위험성과 한계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주제어 : 반공 유격부대, 레오파드 사령부, 95.1기동전대, 정전협상, 사투(私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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