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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손유남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5권 제2호
발행연도
2017.6
수록면
957 - 96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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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태권도 뒤차기 동작 시 발생하는 근 활성도 분석을 위해 EMG 기법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뒤차기 총 소요 시간 0.71초 중 1구간(Phase)에서 가장 많은 0.43 초가 소요되었고, 1구간(Phase)에서 체간 부위인 좌척추기립근(Lumber Erector spine; LE)과 좌우 외복사근(External oblique; EO)으로 고관절을 고정하고, 우대퇴직근(Recrus femoris; RF)으로 흔들림 없이 무릎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좌비복근(Gastrocnemius; GA)과 좌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TA) 그리고 좌외복사근(External oblique; EO)의 근활성도를 최대한 높여 신체 중심을 잡는 왼발과 고관절을 함께 고정 시키고, 좌척추기립근(Lumber Erector spine; LE)과 우대퇴근막장근(Tensor fasciae latae; TF)으로 근 활성도를 높인 후 목표물을 가격하는 근 동원 순서를 나타내었다. 결론적으로 태권도 뒤차기의 완성도 있는 기술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체부위 비복근(Gastrocnemius; GA)과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TA)의 근력 훈련이 중요하다. 그리고 뒤차기는 무엇보다 체간 부위에 속하는 척추기립근(Lumber Erector spine; LE), 외복사근(External oblique; EO)의 강화 훈련이 함께 이루어 져야하며, 끝으로 목표물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대퇴직근(Recrus femoris; RF)의 훈련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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