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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현섭 (공주대학교) 홍성애 (공주대학교)
저널정보
대한보건협회 대한보건연구 대한보건연구 제47권 제4호
발행연도
2021.11
수록면
135 - 147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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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본 연구는 노인의 성별 미충족 의료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방법: 본 연구는 한국의료패널 2017년 연간데이터(Version 1.6)을 활용하여, 3,886명을 최종 대상으로 SPSS Ver. 27.0 program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결과: 남성 노인은 8.6%, 여성 노인은 12.4%가 미충족 의료를 경험하였다. 남성 노인은 문제음주를 경험한 경우(AOR=2.861),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2.019), 자가 이외인 경우(AOR=1.986),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498)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소득 1분위보다 소득 4분위(AOR=0.377), 소득 2분위(AOR=0.382)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여성 노인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을수록(AOR=1.902), 배우자 없는 경우(AOR=1.769), 현재 경제활동을 하는 경우(AOR=1.460), 주관적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AOR=1.262)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높았고, 삶의 만족도가 높을수록(AOR=0.129), 소득 1분위보다 소득 5분위(AOR=0.577), 소득 3분위(AOR=0.599), 소득 2분위(AOR=0.603)인 경우 미충족 의료를 경험할 확률이 낮았다. 결론: 노인의 미충족 의료 경험은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이므로 성별에 따라 선별적 강화 중재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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