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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형오 (명지대학교) 임진희 (세종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록학회 기록학연구 기록학연구 제52호
발행연도
2017.4
수록면
171 - 212 (42page)
DOI
10.20923/kjas.2017.5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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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환경 속에서 각각의 감정과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지고 불려져 왔다. 사회 구성원으로부터 이야기를 담아 만들어지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 비추어 주관적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 음악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 공감대를 느끼며 서로 소통하기도 하기 때문에 당대 사람들의 정서를 반영한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음악을 받아들이는 수용자의 입장과 음악을 만드는 창작자의 입장은 다를 수 있다. 본래 음악과 같은 예술 작품에는 창작자의 의도가 작품의 탄생 배경이 되고, 그 작품이 가지는 주된 의미가 될 수 있다. 이에 비해 대중음악은 상업적이고 대중적인 주류의 음악 유통 시스템 아래서 자본에 의해 상업적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창작자의 의도가 자본의영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반면 자본으로부터 ‘독립’해서 자기들의 음악을 추구하는 인디 음악은 대중음악과 반대로 창작자의 의도가 순수하게온전히 담길 수 있다. 이런 인디 음악을 생산하고 활용하는 인디 밴드의활동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해 봄으로써, 한국 인디 밴드 활동에대한 기록이 당대 사회상에 갖는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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