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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명곤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부산외국어대학교 지중해지역원 지중해지역연구 지중해지역연구 제19권 제3호
발행연도
2017.8
수록면
89 - 114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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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Lavelle’s ontological aesthetics can also be called Theological Aesthetics. The starting point of the aesthetic theory of Lavelle is the awareness that the aesthetics aiming at the discussion and pursuit of beauty are losing their purpose in modern times. Beauty is given in direct experience of emotion to the object (being), which is acceptance rather than human formation (transcendence of beauty). This means that the value of being appears in an emotional horizon. The value of being is manifested in various ways such as economic value, emotional value, intellectual value, moral value, and spiritual value. Art refers to capturing and expressing emotional beauty. Lavelle calls this art that aims at the primitive purpose of art ‘the pure art’. The pure art is a medium for those who seek spiritual value in the sense of revealing the value of being. Without this medium, humans can not enter higher values of being. For Lavelle being as such is one and unified, and the experience of the total being becomes the experience of God’s presence. That is why his ontological aesthetics can be said to be theological aesthetics.
#존재론적 미학 #존재의 가치 #아름다움 #초월성 #순수예술 #ontological aesthetics #value of being #beauty #transcendence #pur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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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메를로-퐁티 / 2008 / 눈과 마음 / 마음산책 google schola 제임스 H. 루빈 / 1998 / 인상주의 / 한길아트 google schola 존 버거 / 1984 / 피카소의 성공과 실패 / 미진사 google schola 염명순 / 2002 / 마르지 않는 창작의 샘, 피카소 / 아이세움 google schola 플로티노스 / 2005 / 플로티노스의 에네아데스 선집 / 누멘 google sch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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