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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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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성 (루터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기독교사회윤리 기독교사회윤리 제51호
발행연도
2021.12
수록면
101 - 122 (22page)
DOI
http://dx.doi.org/10.21050/CSE.202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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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종교개혁은 인류 역사상 기독교 신학 뿐 아니라 문화 전반에 그 영향을 끼쳐왔다. 500여년이 지난 지금, 온 세계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서 전대미문의 혼동 속에 있다. 특히 한국 교회는 사회적 책임의 주체가 되어야 했지만 ‘내 성공 내 구원’ 속에 부정 부패의 온상이 되어 비판을 받아왔다. 이제 한국 교회는 형식적인 반성을 넘어 총체적 각성과 그에 따른 대안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500여년 전 유럽을 휩쓸고 간 흑사병의 상황 속에서의 마르틴 루터의 고민을 공유해 보고자 했다. “치병적인 전염병으로부터 도망쳐야 하는지 Whether One May Flee from a Deadly Plague” 라는 글 속에 담긴 ‘삶의자리’와 이웃 사랑의 ‘소명’을 지금의 상황과 대비해 보았다. 그리고 소명이란 삶의 자리에서 사랑으로 가장 가까운 가족과 이웃을 대하는 ‘책임’임을 되새겨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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