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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박태환 (Agri-Food Bio Convergence Institute) 하덕민 (경상국립대학교 축산과학부 농식품바이오융복합연구원) 한정철 (경상국립대학교 축산과학부 농식품바이오융복합연구원) 김두환 (경상국립대학교)
저널정보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공동연구소 동물자원연구 동물자원연구 제33권 제4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151 - 159 (9page)
DOI
10.12718/AARS.2022.3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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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제 살포가 양돈농장의 악취저감 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1,000두, 3,000두 및 5,000두 규모의 상업적인 양돈농장에서 임신사, 분만사, 자돈사 및 육성비육사로 구분하여 비교하였다. 미생물제를 24시간, 72시간 간격으로 살포하거나 물 만 살포한 돈사 내부에서 암모니아와 황화수소를 측정하였다.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가 모든 농장에서 암모니아(p<0.01)와 황화수소(p<0.05)의 평균 농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다. 돈사유형별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에 의한 암모니아 농도 변화는 임신사 9.7에서 6.4ppm으로 분만사 11.0에서 1.8ppm으로 자돈사 17.0에서 9.2ppm 및 육성비육사 15.3에서 8.8ppm으로 떨어져 분만사(p<0.01)에서 가장 큰 폭의 저감 효과가 나타났으며, 자돈사(p<0.05), 육성비육사, 임신사 순이었다. 미생물제 24시간 간격 살포는 5,000두, 3,000두 및 1,000두 규모 농장의 암모니아 농도를 각각 19.9에서 10.4ppm으로, 11.1에서 4.1ppm 및 8.8에서 5.1ppm으로 떨어뜨리는 결과를 나타내었다(p<0.01). 결론적으로 양돈농장의 악취저감을 위한 미생물제 살포는 매우 유용한 기술이며, 미생물제는 매일 살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길어도 3일 이내 간격을 유지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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