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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태연 (한국산업심리) 윤선아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인성교육연구원 인성교육연구 인성교육연구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67 - 92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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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기업경영에 있어 부서간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조직 심리적 장애요인과 그 극복방안을 S사 사례 연구를 통해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현장 관찰을 통하여 S사의 회의 협의의 사례에서 부서간의 의사결정 과정상황을 살펴보고 부서 칸막이 사고 발생 원인과 의사결정의 문제점을 조직 심리적 차원에서 확인하였다. 주요 문제점으로 밝혀진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부서의사결정이 최상위 임원에게 집중됨에 따라 부서간 중간 관리자 선에서 상호협의결정이 안 되어서 업무 의사결정 지연 및 적기 사업투자에 대한 책임 경영이 어렵다. 둘째, 이런 최상위 의사결정의 원인은 임원인사의 결정 구조가 사업구조를잘 이해하는 사람이기보다 경영성과 관리 중심의 힘의 구도에 따라 인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셋째, 경직된 조직 문화의 원인으로 상위 평가자에 대한 충성도가 일의 능력과 성과보다 중요시되다 보니 눈치 보기와 부서의 조직장을 위한부서 칸막이 사고의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 따른 시사점으로, 개인 활약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팀을 재조정하거나 일을 단순한 과제 중심으로대폭 축소 시켜 업무를 더욱 세분화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중간 관리자에게 위임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급진적인 접근 방법으로 역할 중심적 “기능적 팀” 을 고집하지 않고, 인간 중심적 통합적 “협력 집단”의 형태를 도입하는 것이 있다. 또한, 부서 간 조직의 의사소통을 강화하는 조직문화 개선과 조직원 심리적인성교육 강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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