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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o Han (Department of Neurology Yonsei University Severance Hospital Seoul Korea) Junbeom Park (Department of Ophthalmology Inha University Hospital Incheon Korea) Okhwan Jeon (Department of Ophthalmology Hanyang University Guri Hospital Guri Korea) Eul Sung Hwang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Catholic University Seoul St. Mary’s Hospital Seoul Korea) Hyun Jin Park (Department of Otorhinolaryngology Chung-Ang University Hospital Seoul Korea) Min Woo Lee (Cardiovascular Research Institute Korea University Seoul Korea) Gibong Kim (Department of Neurology Goodsleep Clinic Seoul Korea) Bon-Kyeong Koo (Department of Laboratory Medicine Samsung Medical Center Seoul Korea) Younghoi An (Department of Neurology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Seoul Korea)
저널정보
대한임상검사과학회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대한임상검사과학회지 제54권 제3호
발행연도
2022.9
수록면
224 - 238 (15page)
DOI
10.15324/kjcls.2022.54.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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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검안인력의 근무 환경 및 업무 범위에 대한 연구는 보고된 바 없다. 우리는 온라인 설문 조사를 이용하여 이러한 점들을 조사하였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임상병리사 관점에서 대학-협회-학회에 정책 방안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대상자의 연령은 20대가 40.7%로 가장 많았고, 30대(28.4%), 40대(23.5%), 50대(7.4%) 순이었다. 대상자의 56.0%가 여성이었으며, 임상 경력은 1년 미만에서 15년 이상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안과검안인력의 업무 스트레스는 높았고, 직업병은빈번하였으며, 업무 범위는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방안은 인력 확충이었다. 검사실 내 임상병리사가 선임 직종인 경우는 48%로 다른 직종에 비해 높았고, 검사실 내 직종 분포는 선임의 직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P<0.001). 임상병리사는 약 30가지의 안과검사를 담당하고 있었다. 하루에 가장 많이 시행되는 검사는 굴절검사였으며, 색각경검사가 27분으로 가장 긴 소요시간을 보였다. 종합하면, 임상병리사는 매우 다양한 안과 검사를 수행한다. 검안에서 임상병리사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대학-협회-학회 차원의 다각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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