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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아동문학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 한국아동문학연구 제43호
발행연도
2022.12
수록면
135 - 154 (20page)
DOI
10.24286/KJCLS.2022.12.4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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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소학생》을 통해 동화 창작활동을 펴온 김요섭은 초기에는 전쟁의 비극적 현실에 대한 강한 주제 의식을 표출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비극적인 현실을 직접 제시하지 않고 환상기법과 서정 구조를 통해 에둘러 표현하며 전쟁의 아픈 상처를 깊이 있게 인지시켜 주고자 했다. 그것은 해방 직후부터 6.25 전쟁의 참상을 겪은 1940~50년대 시대상을 그린『깊은밤 별들이 울리는 종』(1959)에 잘 드러나 있다.
본고는 그 중「달 뜰 무렵」의 구조적 특성을 분석하여 그 구조에 담긴 동화적 의미를 고찰한 것이다.「달 뜰 무렵」은 서정적 구조의 하나인 액자 형식으로 전쟁의 아픔을 제시한 동화로 겉 이야기와 두 개의 안 이야기로 구성된 특수한 ‘연작적 액자’의 구조적 특성을 지닌 작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는 그 액자 동화가 전쟁의 참혹한 현실을 어떻게 표현하였는지 살펴보면서 그 동화 구조의 미학적 의미를 밝혀보고자 한 것이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달 뜰 무렵」의 줄거리 양상
Ⅲ.「달 뜰 무렵」의 구조적 특성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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