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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胡逸蝶 (武漢大学)
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95輯
발행연도
2022.11
수록면
273 - 29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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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many previous studies discussing the famous work Kumo No Ito of Ryunosuke Akutagawa from the perspective of Buddhism, and pointing out the deficiency of Akutagawa’s cognition of Buddhism. Meanwhile, these studies also show that under the background of The Times, almost no Japanese literati can correctly understand Buddhist thoughts. However, the reality that Akutagawa actually has his own unique thoughts on Japan’s local Buddhism which is different from the orthodox Buddhism seldom arises public attention. Therefore, this paper will clarify the materials in Kumo No Ito which talks about the relief of the wicked, the doctrines of Jodo Shinshu which expands rapidly after Edo Period, and especially the relationship among the thoughts of Akunin-Shoki, thus re-exploring Akutagawa’s understanding of Buddhism.
#芥川龍之介(Ryunosuke Akutagawa) #蜘蛛の糸(Kumo No Ito) #仏教(Buddhism) #浄土真宗(Jodo Shinshu) #悪人正機(Akunin-Shoki)

목차

1. はじめに
2. 浄土真宗と芥川
3. 「蜘蛛の糸」における仏陀のイメージ
4. 蜘蛛の糸が切れた原因
5. 真宗の思想に対する懐疑的なまなざし
6. 信心と理性
7. おわりに
参考文献
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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