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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가야 (숭실대)
저널정보
프랑스문화예술학회 프랑스어권 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연구 제82집
발행연도
2022.11
수록면
451 - 485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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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랑스어권 문학의 대표 작가인 마리즈 콩데는 자신의 첫 작품인 『에레마코농』(1976)을 집필하던 때 부터 최근작 『이반과 이바나의 경이롭고 슬픈 운명』(2017)을 출간할 때까지 끊임 없이 식민주의와 노예제에서 시작된 신식민지 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본고는 『아름다운 크레올』(2001)의 등장인물들을 분석하여 프랑스어권 카리브해 지역이 1946년 이후부터 프랑스의 해외도로 편입되었으나,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신식민적 상황에 처해 있음을 고찰한다. 프란츠 파농이 식민주의로부터의 탈피를 위해 주장했던 물리적 "투쟁"이론과 가야트리 스피박 의 "서발턴" 이론을 방법론으로 삼아, 주인공의 서발턴으로서의 삶의 양상에 대해 살펴보고, 해방을 위해 투쟁하는 민중의 움직임을 분석하며, 진정한 탈식민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지평이 어떻게 그려지는가를 발견한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며
2. 디외도네-로렌과 에밀 Emile-마린 Marine: 정신적, 경제적 신식민화 양상
3. 벤지 Benjy와 보리스 Boris : 신식민적 현실 인식과 투쟁, 그리고 실패
4. 뤽 Luc과 아나 Ana: 진정한 탈식민을 향하여
V.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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