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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5호 (통권83호)
발행연도
2014.10
수록면
2,001 - 2,018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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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chwinger 등(2007)의 동기조절전략 척도를 토대로 이정윤(2013)이 제시한 7가지 학습동기조절전략의 사용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어떻게 군집화 되는지 살펴보고, 각 군집들 간에 초인지조절과 행동조절, 그리고 학업성적에서 차이가 나는지 검토하고자 하였다. 서울과 경기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54명을 대상으로 학습동기조절전략의 사용에 따른 유형을 확인하고자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저빈도 자기조절집단’, ‘목표중심 자기조절집단’, ‘내재적 동기중심 자기조절집단’, ‘고빈도 자기조절집단’, ‘외재적 동기중심 자기조절집단’과 같은 5개 군집이 도출되었다. 그리고 자기조절전략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고빈도 집단이 계획, 점검, 조절과 같은 초인지조절 전략이나 행동통제, 시간관리, 도움요청과 같은 행동조절 전략들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었으며, 다음으로 내재적 및 외재적 동기중심 집단, 그리고 목표중심 집단의 순이었고, 자기조절전략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저빈도 집단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성적은 저빈도 집단과 외재적 동기중심 집단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이 가장 낮은 성적을 보였고, 고빈도 집단, 내재적 동기집단, 목표중심 집단의 순으로 성적이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한계에 대하여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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