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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학회 상담학연구 상담학연구 제15권 제1호 (통권79호)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87 - 107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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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심리검사 개발에 있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연구방법론인 요인분석은 검사개발 과정에서는 유용하게 쓰이나 상담자와 내담자에게 심리검사결과를 제시하는데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단점을 갖는다. 아직 상담학 연구자들에게 생소한 분석 방법인 진단분류모형은 심리검사 결과를 측정하고자 하는 하위구인에 대한 진단에 초점을 두어 검사결과를 제시하여 이해를 돕는 통계분석모형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심리검사개발에 있어 진단분류모형의 적용 가능성을 탐색해보는데 있다. 이를 위해 Morey(1991)가 개발하고 홍상황과 김영환(1998)이 연구한 경계선성격장애 척도에 탐색적 요인분석과 진단분류모형을 적용하여 그 결과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경계선 성격장애 척도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4요인 모형이 선택되었고 분석결과 17번 문항이 요인부하량 .40을 넘지 않아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분류모형에서는 문항의 기저확률, 일반변별도지수, 요인기반 변별도지수 등을 고려해 총 7개 문항(1, 2, 9, 14, 15, 17, 20번)이 문항제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요인분석 결과와 차이를 나타냈다. 진단분류모형의 장단점과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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