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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9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1
수록면
211 - 220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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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표현의 `자리`는 주어진 광고표현 요소의 배치과정에서 형성되는 분위기의 끌림 체계이다. 끌림 체계로서 자리에 대한 파악은 소비자주체의 비물질적인 신체인 `끌림체`가 지니고 있는 `가장-자리`의 끌림 점(ap)과 `중심-자리`의 공점(ep, 空點)에 의해 구체화된다. 또한 소비자주체로서 조건화되어진 `자기-자리`와 대상인 광고표현, `타자-자리`로 구분되어 서로 동화(同化), 변용(變容)되는 가운데 발현되는 끌림 회오리의 인식지평이다. 또한 핵심 소구의 `자기-자리`와 광고표현의 `타자-자리`의 상관관계에 따라 광고크리에이터의 `변형-자리`와 `융합-자리`가 생성되어 새로운 끌림 회오리가 발현된다. 이번 연구는 광고크리에 이터, 소비자주체, 광고표현에 의해 생성된 자기-자리, 타자-자리, 변형-자리, 융합-자리에 의해 끌림-자리가 형성됨을 강조하여 자리디자인의 자리체계를 만들었다. 연구결과, 4가지의 `끌림-자리`는 광고표현 컨셉트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적으로 광고표현의 `자리`는 자리가 지니고 있는 4가지의 끌림 포지셔닝에 따라 광고표현의 끌림에 대한 해석적인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함으로써 광고크리에이터의 창의적인 `자리미학`이 필요함을 강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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