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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일러스아트학회 조형미디어학 조형미디어학 제18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1
수록면
133 - 144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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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의 목적은 ‘삼국지를 품다’에 등장한 유비측 캐릭터들을 분석하는 데에 있다. 연구 진행은 롤랑바르트의 ‘의미구조론’ 을 이용하여 각 캐릭터들을 ‘표현 이미지’ 와 ‘내용 이미지’로 나누어 분석하고 내재되어 있는 신화와 함의를 파악한 후 캐릭터들의 성격을 에니어그램을 통해 유형화하였다. 분석 결과 총 7명 중 에니어그램의 ‘충실한 사람’유형이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물들은 유비, 초선, 관우, 관평, 조운이 해당되는데 당시가 유교를 바탕으로 한 충(忠) 이데올리기 시대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는 유추가 가능하다. 나머지 두 명 중 한 명은 장비고 다른 한 명은 제갈량인데 먼저 장비는 역시 의리가 중요하지만 인간미가 있고 자신의 성격대로 일들을 처리하는 ‘열정적인 사람’에 속했다. 마지막으로 ‘탐구자’의 모습을 보인 제갈량은 결과론적으로는 유비가 주군이지만 당시 상황으로 군주가 될명분이 없는 제갈량의 선택은 나름 다양한 해석도 가능하리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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