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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황선정 (가톨릭대학교) 조성호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7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613 - 640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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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구성주의 자기 조직화 개념이 병리적 자기애의 하위유형 분류에 사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자기애의 웅대성 및 취약성과 같은 인지내용, 인지 복잡성의 분화 및 통합과 같은 인지구조를 서로 조합하면 서로 의미 있는 하위유형으로 구분되는지 확인하고자 하였다. 대학생 881명 중 병리적 자기애 질문지의 절단점을 적용하여 자기애 집단 128명을 선별한 후, 이 중 레퍼토리 그리드 인터뷰에 응한 93명의 자기애 웅대성 및 취약성의 인지내용과 분화 및 통합의 인지구조 변인 4개를 투입하여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네 개의 하위군집이 확인되었고, 각 군집을 분화형, 웅대통합형, 취약형, 취약웅대형으로 명명하였다. 이렇게 분류된 네 개의 자기애성 성격 유형이 서로 다른 심리적 특성을 지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각 유형별 자기애 질문지의 총점 및 하위요인, 초기부적응도식, 방어유형, 정서, 및 대인관계 특성에서의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각 유형은 서로 다른 심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자기 조직화 기제는 자기애의 하위유형을 구분하는 내적인 기준으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의의 및 연구의 제한점 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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