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재윤 (서울대학교) 오수진 (서울대학교) 김명언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심리학회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제30권 제1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49 - 76 (2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스타트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조직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신생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기 공동창업팀을 잘 구성해야 한다. 스타트업 창업팀과 초기경영진을 연구했던 국내외 57개 문헌을 개관한 결과, 창업팀의 ‘다양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존 문헌들은 성별, 연령, 전문분야, 창업 전 경험과 같은 ‘표면적 다양성’을 주로 연구했다. 이에 반해, 창업팀원들의 가치, 성격, 사고방식과 같은 ‘심층적 다양성’을 다룬 연구는 거의 없었다. 본 연구는 스타트업 창업팀 내에서 어떤 영역의 심층적 다양성이 필요한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 주제에 대한 국내외 연구의 일천함을 고려하여, 현장 창업자들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질적 연구를 실시했으며(연구 1), 여기서 도출된 결과를 정량적으로 검증해 보았다(연구 2). 이를 위해 연구 1에서는 19명의 창업자 및 관련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창업팀에서 필요한 심층적 다양성 영역으로 4개의 개인 특성 요인들(외향성, 의견 수용, 위험 감수, 낙관주의)과 4개의 업무 관련 요인(업무 관련 의견, 속도 중시, 큰 그림 중시, 시간관점)이 파악 되었다. 연구 2에서는 이들 8개 심층적 다양성 영역을 총 30명의 스타트업 관련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량적으로 검증해보았다. 이 결과, 낙관주의와 속도 중시를 제외한 나머지 6개 영역에서 다양성의 중요성이 확인되었고 낙관주의와 속도 중시는 경향성만이 확인 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