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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용균 (단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웰니스학회 한국웰니스학회지 한국웰니스학회지 제17권 제1호
발행연도
2022.2
수록면
253 - 258 (6page)
DOI
10.21097/ksw.2022.2.17.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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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축구선수들의 상해유형 및 치료형태를 종합 분석하여 상해예방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 경기도에서 활동 중인 대학교 15개팀 총 332명의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설문지는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문항을 수정, 보완하여 제작하였고, 통계프로그램 SPSS/PC Window용 22.0 Version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분석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준비운동으로 스트레칭과, 맨손체조 및 순환체조을 가장 많이 하고 운동 상해가 주로 발생한 계절은 겨울이 56% 과반수 이상으로 나타났고, 운동 상해가 일어난 장소는 인조 잔디 구장이 85.33%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운동 상해가 일어난 상황은 차징에 의해서 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연습 및 시합 중에 상해의 가장 큰 이유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반칙행위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훈련 및 경기 중 상해 발생 경험이 가장 빈번한 부위는 다리(무릎)부위가 32.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위별 상해 유무를 살펴 본 결과 타박상의 경우 94.33%, 근육통의 경우 89.67%, 염좌인대 손상의 경우 83.67%, 좌상의 경우 상해 경험이 82.67%, 골절 상해는 상해 경험이 53.67%, 가 나타났다. 상해 발생 당시 조치법을 살펴보면 병원치료가 79.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해 발생 후 치료기간은 3~4주 치료기간이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상해발생 예방방법으로는 컨디셔닝 회복이 69.6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 축구선수들의 상해를 살펴본 결과 상해종류와 유형에 차이가 나타났음으로 부상에 대한 원인을 인지하여 효율적인 예방과 처치가 이루어진다면 대학축구선수들의 상해를 줄이고 경기력 향상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연구방법
Ⅲ. 연구결과
Ⅳ. 논의
Ⅴ. 결론
참고문헌
요약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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