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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설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연경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고선영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손문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소아청소년과)
저널정보
대한주산의학회 Perinatology Perinatology Vol.26 No.4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99 - 304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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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신생아 세균성 결막염의 원인균의 양상 및 산과적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1월 부터 2013년 7월까지 본원 신생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실에서 결막염으로 진단받았던 55명의 신생아와 산모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원인균을 알아보기 위해서 분비물에 대하여 시행한 세균배양 검사 및 발생시기, 분만 방식 및 조기 양막 파수 유무, 산모의 자궁경부 배양검사, 항생제 감수성에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 가장 흔한 균은 Staphylococcus epidermidis 로 24명(36.4%)에서 검출되었으며, coagulase-negative- Staphylococcus (CNS) 10 명(15.2%), Enterobacter cloacae 6명(9.1%), Serratia marsescens 6명(9.1%), Pseudomonas aeruginosa 5명(7.6%) 순으로 검출되었다. 분만 방법에 따라서는 정상 질식 분만으로 태어난 환아는 18명(32.7%), 제왕절개술로 태어난 환아는 37명(67.3%)으로 두군 모두에서 S. epidermidis가 주로 검출되었다. 55명의 환아 중 분만 전 조기 양막 파수가 있었던 경우는 9명(16.4%)이었으며, 조기 양막 파수 여부와 상관없이 S. epidermidis가 가장 흔한 균이었다. 산전에 산모가 자궁경부 배양검사를 시행한 경우는 22명(40.0%)으로 이 중 배양검사상 균이 검출된 경우는 6명(27.2%)이었고 환아의 결막 분비물 배양검사와 일치하는 경우는 없었다. 결론: 신생아 세균성 결막염의 가장 흔한 원인균은 S. epidermidis 이었으며, 신생아 세균성 결막염과 산과적 연관성은적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본 연구에서 신생아 세균성 결막염의 위험 인자로서 산과적 요인을 배제하기에는 산모의 자궁경부 배양검사를 시행한 경우가 적어 신생아 세균성 결막염과 산과적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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