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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ntumba laurette badibanga (안동대학교) 안건미 (안동대학교)
저널정보
명지대학교 금융지식연구소 금융지식연구 금융지식연구 제13권 제3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 - 39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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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1997년부터 2013년까지 미국과 미국의 63개 교역국 간 패널데이터에 결합시계열 EGLS를 사용하여 ① (크루그만(1981)이 주장한 바와 같이 한 국가의 위험회피가계가 소비위험 회피를 위해 자산구성을 소비구성에 대응시키므로 자국자산편중 현상이 발생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부터의 수입과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의 해외투자가 연관성이 있는지, 그리고 ② (경제통합이 자국자산편중 현상을 약화시키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과 미국의 63개 교역국 간 교역개방성의 증가가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부터의 수입과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의 해외투자의 연관성을 약화시키는지를 검증하였다. 미국과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 구성된 기준모형과 미국의 63개 교역국을 ① OECD 가입국, ② 산업국과 개발도상국, ③ GNI로 분류된 소득수준, ④ 교역개방성, ⑤ 환율제도 별로 분류한 경우 모두에서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부터의 수입과 미국의 63개 교역국으로의 해외투자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계가 있음과 이러한 양(+)의 관계에 교역개방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음(-)의 영향을 주는 것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에 따르면 국제자본시장이 완전하고 조세, 자본규제, 비대칭적 정보 등 자본의 거래비용의 견지에서 전혀 거래장벽이 없다 하더라도 국제적 자본흐름은 위험회피가계의 소비위험 회피 동기에 의하여 제약되고 있으며 이 제약은 교역개방성을 통한 경제통합에 의하여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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