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수연 (장안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7권 제4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877 - 896 (2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童蒙先習』에서 제시한 五倫을 재해석하여 오늘날 인성교육진흥법에서 제시하는 8덕목의 학습에 접목하는 방안을 강구하는데 목적을 두고, 『童蒙先習』(유덕선 역해, 2006)을 원자료로 하고, 여러 관련 논문 및 서적을 참고자료로 고찰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五倫 중 父子有親, 長幼有序, 朋友有信은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길러주어야 할 것이고, 君臣有義는 신분고착적인 용어의 의미에서 벗어나 국가차원에서는 국가지도자와 국민, 집단차원에서는 지도자와 구성원간의 관계로 변형하여 그 근본가치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夫婦有別은 부부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근본가치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둘째, 8덕목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지켜야 하는 도리를 말해주고 있으나 이를 실천하여야 하는 구체적 관계상황은 제시해주지 못하고 있다. 五倫은 지켜야할 관계상황과 그 상황에서 지켜야 할 도리를 연결하여 말해주고 있다. 이에 올바른 인성의 정착을 위해 오륜의 5가지 구체적 관계상황에서 8덕목의 반복적 실천과 그 예의 제시가 필요하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