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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필동 (세명대학교)
저널정보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비교일본학 비교일본학 제37권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3 - 4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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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외문화교류의 상대국으로서 가장 중요한 지위를 점하고 있는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다. 국제교류기금(Japan Foundation)의 국가별 실적 순위를 보더라도 미국은 항상 제 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일본은 미국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통상국가라는 경제적 측면과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정치・군사적 측면과 일본의 문명발전사라고 하는 사회・ 문화적 측면, 어느 측면에서 보더라도 정성을 다해야 할 상대이다. 일본사회는 이 사실을 「상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일본의 대미최우선노선은 냉전의 종언으로 인한 세계질서의 재편과 일미구조협의(Structural Impediments Initiative)에 상징되는 경제마찰 시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냉전 후의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양국의 관계악화를 우려하는 일부 식자층의 충고나 우익에 의한 탈미노선의 주장이 잇따라도 현실에 있어서 양국의 관계는 굳건했다. 동맹관계의기조를 무너뜨리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인식을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이상 일본정부도 새로운국제질서의 구축을 지향함에 있어 대미관계를 중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본고에서는 대미관계를 가장 중시하는 일본이 문화외교를 어떠한 이념과 방향성을 갖고 추진하고 있으며 그의미와 과제는 무엇인가를 분석해 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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