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학량 (국민대학교)
저널정보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인문사회과학연구 제52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29 - 49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정치성향과 연령대별, 성별, 거주지별, 학력별 차이가 인터넷과 SNS등의 발달로 나타난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와 어떠한 인과관계가 있는 지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을 통해 추출된 표본 1,000개의 전화여론조사에 근거하고 있으며, 가설 검증을 위해 로지스틱회귀분석과 교차분석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 한국국민의 32.5% 정도만이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성향별 분석에서는 보수성향과 진보성향 국민 모두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수성향의 국민은 기타성향의 국민보다 2.95배, 진보성향의 국민은 2.17배 더 많이 댓글을 통해 정치참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분석에서는 20대만이 댓글을 통한 정치 참여와 유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타 연령대보다 2.43배 이상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를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성별 분석에서는 남성과 여성 사이에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별 분석에서는 도시지역거주자만이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타지역거주자보다 0.42배 만큼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를 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업자만이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등학교졸업자나 대학교졸업자보다 1.91배 댓글을 통한 정치참여를 많이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