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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대중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민족문학사연구소 민족문학사연구 민족문학사연구 제65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119 - 162 (4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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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조선조 사대부가 벼슬에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학문화한 것을 ‘자립경제학’으로 개념화하여 조선 전기부터 중기까지의전개상을 탐색한 최초의 시도이다. 사대부의 ‘자립경제’를 그저 생활상의 문제로 보아 넘기는대신, 중요한 ‘사상 과제’로 설정하여 새로운 연구 시야를 열어가기 위한 모색이다. 일단 본고는 기본적인 논의틀을 점검하는 것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집적된 지식의 구체성과 체계성’ 및 ‘사대부의 기생적(寄生的) 존재 방식에 대한 반성적 사고’를 자립경제학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그 둘의 상호 관계에 따라 자립경제학을 네 가지로 유형화한다. 이어서 본고는 조선 전기․중기 자립경제학의 전개상을 탐색한다. 강희맹(姜希孟, 1424∼1483), 이항복(李恒福, 1556∼1618), 허균(許筠, 1580∼1618) 등의 자립경제학을 그 주요 사례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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