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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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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홍예지 (부경대학교) 김영석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지질학회 대한지질학회 학술대회 2021 추계지질과학연합학술대회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243 - 243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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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 두 차례의 중규모 지진(2016년 경주지진, ML=5.8; 2017년 포항지진, M<SUB>W</SUB>=5.4)이 발생하면서 피해지진이 발생할 수 있는 활성단층에 대한 조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동, 액상화, 지표파열 등 여러 가지 지진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중 지표파열에 의한 재해는 현재까지의 내진기술로는 막을 수 없으며, 좁은 지역에 큰 에너지가 집중되어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지표파열은 주로 기존 활성단층의 재활성화로 인해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새로운 단층과 단열의 생성은 재활성화된 기존 단층의 근처로만 국한되므로 활성단층지도 제작을 통해 기존 활성단층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활성단층지도가 제작된다 하더라도 확실한 기준이나 근거가 없다면 국가에서 실제적으로 이를 어떻게 활용하고 건축물의 건축규제 등에 적용할 것인가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민감한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활성단층지도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 논문에서는 활성단층지도가 제작된 이후 활성단층 주변의 규제구역 범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 해외사례를 바탕으로 제안하고자 한다. 이 논문에서는 주로 지질학적 관점에서의 안전성을 고려한 규제거리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하고자 한다. 이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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