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안명관 (창원문성대학교) 장형유 (경상대학교) 전수성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유통물류정책학회 유통물류연구 유통물류연구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77 - 98 (2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10)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Boeing은 아메리카대륙의 민간항공기 수요를 기반으로 민간항공기 제조업을 발전시켜 2017년 세계 민간항공기 시장의 41% 차지하고 있고, Airbus는 1970년 이후 유럽대륙을 기반으로 민간항공기 제조업을 육성하여 2017년 40% 차지하였다. 아시아는 향후 20년간 유럽과 미국대륙을 합친 정도의 항공기 수요가 발생하지만, 현재 아시아 대륙 항공기제조업체는 전체 민간 항공기시장의 1.3% 이하 점유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민간항공기 제조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그와 관련한 정책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필요불가결한 시점이다. 이 두 가지 난제와 관련 이슈를 동시에 해결 가능한 방안은 한국항공기개발센터(KADC: Korea Aircraft Development Center)의 구축이다. 일본은 1964년 YS11 독자개발하고, 판매 중 수요부족으로 생산중단의 실패경험을 바탕으로 1973년 JADC(Japan Aircraft Development Corporation)를 설립하고, Boeing사와 B767, B777, B787, B777X 등 민간항공기 RSP 국제 공동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세계항공기 제조업 선진국으로 진입하였다. 그래서 KADC의 성공모델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중국은 2008년 5월 COMAC(Commercial Aircraft Corporation of China Ltd.)를설립하여 민간항공기 ARJ 21, C919 개발 및 납품을 진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향후 이 조직의 성공 여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한국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항공선진 7대국 진입’ 등 항공우주산업 선진국 진입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오고 있기는 하지만, 실현 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이슈가 다분하다. 본 연구에서는 민간항공기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항공기 제조업체 종사자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항공기 연구개발비 사용 결과 검토한 결과 항공기 완제기 개발과 우주개발에 95%를 투자하였지만, 생산은 항공기 동체 부품생산이 55%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런 왜곡을 시정하기 위하여 아시아 항공기 국제공동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포럼을 실시하여야 하고, 향후 증가할 아시아 항공기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 제트기 시장을47%까지 점유하기 위하여 C919-300 국제 공동개발을 추진하여야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25)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