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태규 (중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연기예술학회 연기예술연구 연기예술연구 제14권 제1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61 - 74 (14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이미 대중들은 영상 미디어를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접하고 있다. 영상의 표현방식에 있어 현재까지는 영화, TV 프로그램, 동영상의 화면비율(screen aspect ratio)은 1.78:1, 1.85:1 또는 2.35:1인 가로 방향으로 긴 직사각형의 비율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모바일 미디어의 사용행태에 있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영상물을 보기위해 90도를 회전하여 시청하는 가로형태와 함께 세로형태의 시청을 하고 있다. 이는 모바일 미디어 사용행태에 있어, 기존 가로 콘텐츠를 우선적으로 소비했던 ‘가로 먼저(Horizontal First)’에서 ‘세로로만(Vertical Only)’의 소비행태로 변화하게 되었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디바이스의 활성화로 인해 9:16 또는 9:18의 종횡비를 가진 세로형 콘텐츠의 제작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화면 구성과 기존 가로형태의 영상비율과는 다른 방식의 구도적 접근이 필요해 지기도 한다. 이에 세로형 콘텐츠의 화면비율 구성에 있어 구도에 대한 분석과 화면분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관한 측면으로 본 논고에서는 모바일 디바이스 중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세로형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화면 구도, 공간적 표현(Space), 움직임(movement)의 측면으로 세로형 비디오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제작적 측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세로형 비디오 형식의 프레임(Frame) 속에서 표현되는 상하 개념의 화면공간(Space)을 활용한 이미지 표현방식의 측면과, 피사체(인물)의 표현에 있어 가로형 비디오 보다 상대적으로 배우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게 되는 프레임의 구조에서 배우의 연기적 표현 방법에 있어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7)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