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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석민재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박물관학회 박물관학보 박물관학보 제40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13 - 147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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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한국의 대표적 철도박물관인 KORAIL 철도박물관의 현황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 근대 이후 한국 철도는 경부선 서울-부산 간 운행시간이 개통 초기 1905년 1월에 17시간 04분이었다. 그리고 같은 해 5월에 14시간, 1957년 7시간 40분, 1963년 6시간, 1985년 4시간 10분, 2004년 고속철도가 개통되면서 2시간 40분으로 운행시간을 단축하였다. 이처럼 철도의 발전과 변화를 통해 철도역사(鐵道驛舍), 철도장비 및 시설, 철도차량 등이 신축 또는 교체되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철도문화유산이 남겨졌으나, 운영자와 소관부서의 인식과 관심이 부족하여 대부분 폐기 또는 소실되었다. 다행히 2005년 이후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철도의 역사성이 재검토되고, 철도문화유산 보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하였다. 철도문화유산은 대부분 철도박물관이 보존 및 관리하고 있다. 철도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관리하는 국내 대표적인 철도박물관은 경기도 의왕시의 KORAIL 철도박물관이다. 그러나 보존 및 관리상태가 좋지 않고, 전시장소가 협소하다. 예산 및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해 보인다. 이러한 인식 아래 이 연구는 KORAIL 철도박물관의 전시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 도출과 함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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