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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유리 (대전대학교) 박성옥 (대전대학교)
저널정보
아시아문화학술원 인문사회 21 인문사회 21 제11권 제2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551 - 56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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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과보호적인 양육태도가 사회불안에 미치는 영향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에 소재한 대학교 대학생 403명을 대상으로 자기보고식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구조방정식 모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는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과보호적 양육태도는 내면화된 수치심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내면화된 수치심은 사회불안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과보호적인 양육태도와 사회불안의 관계에서 내면화된 수치심이 부분매개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대학생의 사회불안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개입과 개인 내적 요인인 내면화된 수치심의 수준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끝으로 사회불안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부모교육과 상담 개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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