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미애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외래교수)
저널정보
한국미술교육학회 미술교육논총 미술교육논총 제35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56 - 76 (21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회화, 조각, 건축을 중심으로 총체적인 예술을 구현하고자 만들어진 독일의 조형예술학교인 바우하우스는 시각예술 전반에 걸친 새로운 사고와 교육방식으로 10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연구되며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바우하우스 예비과정의 철학적, 인문학적 교육은 예술의 전체성을 인정하고, 영역을 넘나드는 연계와 통합을 이루어, 조각을 포함한 순수미술에 있어 자유 작업을 하는 데 큰 영향력을 끼쳤다. 또한 작업장교육을 통해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오브제들을 입체 작업의 소재로 들여왔다. 바우하우스에서 조각은 전통적인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예비과정과 작업장과정으로 이루어진 교육을 통해 기술의 과학적 접근과 사물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현대 조각을 비약적으로 확장시켰다. 이러한 바우하우스 교육체계 속에서 조각교육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연구해 보고, 새로운 장르로 확장을 꾀할 수 있었던 가능성에 대해 확인해 본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9)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