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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윤기령 (대구한의대학교)
저널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3권 제3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11 - 13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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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 自汗과 盜汗에 대한 역대 논설을 수집, 검토함으로써 두 증상의 기전 설명의 변화와 각각의 기전, 그리고 두 증상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다. Methods : 四庫全書 등 검색 DB에서 나온 自汗과 盜汗의 기전을 언급한 역대 의서의 내용을 분석하고, 自汗과 盜汗의 각각의 기전과 둘의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Results & conclusion : 盜汗의 원인을 陰虛로 보기 시작한 이유는 朱丹溪의 滋陰 중시, 當歸六黃湯의 처방구성, 金元이후 火熱病機의 발전을 들 수 있다. 傷寒盜汗은 邪氣가 半表半裏에 있는데, 이미 손상된 表의 衛氣가 더욱 虛해지거나, 衛氣와 함께 들어간 邪氣가 陰을 흔들거나, 衛氣가 안으로 갈 때 正邪抗爭으로 熱이 나서 땀이 난다고 볼 수 있다. 雜病盜汗은 陰虛함을 틈타 衛氣가 과도하게 들어와 表가 虛하거나, 들어온 衛氣가 상대적으로 陰보다 많아 熱이 나서 땀이 난다고 볼 수 있다. 밤에 陰이 길러지지 않고 소모되면서 밤에 길러져야 할 衛氣가 더욱 虛해져서 땀이 난다고도 볼 수 있다. 自汗의 범주에 盜汗이 포함되는 경우 自汗은 衛氣 자체가 虛한 것으로 盜汗보다 衛氣의 운행 체계가 무너진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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