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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Juha Janhunen (University of Helsinki) Uluhan Ozalan (University of Helsinki)
저널정보
한국알타이학회 알타이학보 알타이학보 제3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141 - 15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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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fact that the words for ‘bone’ in Mongolic and Tungusic belong to a formal class containing a marker that normally refers to uncountable homogeneous substances, especially liquids. While there may be several factors underlying this curious situation, some possible light is shed on the issue by Turkic data, which suggest a semantic confusion between ‘bone’ and ‘bone marrow.’ Another phenomenon that deserves attention in this context is the use of the concept of ‘bone’ to indicate genetic lineages or ‘tribes’ in the nomadic society.
#Mongolic #Tungusic #Turkic #internal reconstruction #class markers #semantic trans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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