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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명훈 (국제원예연구원) 윤성기 (국제원예연구원) 강정균 (국제원예연구원) 박효제 (국제원예연구원) 이종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정영애 (국제원예연구원) 이화정 (국제원예연구원) 이경수 (이수화학) 김학선 (이수화학) 배종향 (원광대학교) 박권우 (국제원예연구원) 이용범 (국제원예연구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9권 별호Ⅱ [초록집]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175 - 176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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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지역 수출용 스마트 온실 모델 개발과 자연에너지원 발굴을 위해 북방지역 14개 지점(북한 5, 중국 5, 몽골 3, 러시아 1)의 36년(1985년~2020년) 기상을 조사 분석하여 내재해형 온실설계용 재현기간별 풍속을 계산하였고, 지역별 적설심을 구분하였으며, 자연에너지원 발굴을 위해 태양광 발전과 풍력발전 가능성을 검토하였다. 북방지역 14개 지점의 기상은 Meteo Blue(meteoblue.com)에서 조사기간 내 매 한 시간 간격으로 조사하여 조사항목 당 36년간 총 315,360점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였다. 재현기간 30년으로 계산된 풍속은 북한의 동해안 해안도시 청진이 가장 높은 35.9 m/sec로 나타났고 중국에서는 Yangji이 31.8 m/sec로 높았고, 몽골은 Ulaanbaatar가 26.2 m/sec, 러시아에서는 29.3 m/sec 수준이었다. 한편, 적설심은 북한의 혜산, 중국의 Yangji, 러시아 Ussuriysk 지역이 40cm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몽골의 Ulaanbaatar, Darhan 지역이 20 cm 이하로 낮은 수준이었다. 자연에너지원 발굴을 위해 조사한 풍속에서 풍력발전기 터빈의 가동 범위의 풍속(4~24 m/sec) 유지시간은 중국의 Harbin이 4,333 hrs/year 으로 가장 많았고 평양이 가장 낮은 1,85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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