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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헌중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영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선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반지압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점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류수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정재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조정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슬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강수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서호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송장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한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원예학회 한국원예학회 학술발표요지 원예과학기술지 제39권 별호Ⅱ [초록집]
발행연도
2021.10
수록면
123 - 124 (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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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개화기 저온은 꽃눈을 고사시키거나 화기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안정생산에 큰 장해 요인으로 작용한다. 저온피해는 같은 품종이라도 피해 정도가 차이가 나는데 이는 체내 저장양분의 차이에 기인한다. 사과나무의 수세가 약하거나 착과량이 많았던 나무는 이듬해 저온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 사과나무에 체내 양분을 축적하여 이듬해 초기 생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확 후 요소 엽면시비를 하는 경우도 있다. 본 연구에서는 수확 후부터 이듬해 잎이 전개되기 전까지 요소와 인산칼륨을 단용 또는 혼용 처리하여 이듬해 봄에 사과나무의 내한성과 저장양분 축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내한성 조사는 이듬해 발아 전에 열매가지를 채취하여 0.5시간 동안 –10°C, –8°C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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