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지성 (전남대학교)
저널정보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어문논총 어문논총 제39호
발행연도
2021.8
수록면
59 - 83 (25page)
DOI
10.24227/jkll.2021.08.39.59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고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국민’, ‘인민’, ‘백성’의 쓰임과 의미를 살펴보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당시 ‘주권’의 주체와 변화 배경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서구 사상이 유입된 19세기 말부터 국가구성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는데, 주권이 왕에게 있던 시기에는 국가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인민’을 사용하였다. 반대로 ‘국민’은 20세기에 들어오면서부터 사용되었으며 ‘국민’이 ‘인민’과 의미 차이를 보이기 위해서는 ‘국가’가 존재해야 했으나 국가구성원에게 주권이 없던 시기에 ‘국민’은 ‘인민’과 동일시되었다. ‘백성’은 조선시대 전반에 걸쳐 사용되며 피지배층을 의미하였으며 근대 시기로 갈수록 ‘백성’의 사용빈도는 줄어들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근대 주권의 변화
Ⅲ. 근대 국가구성원의 개념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