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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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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영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수정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애니메이션학회 애니메이션연구 애니메이션연구 제16권 제3호(통권 제55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114 - 136 (23page)
DOI
10.51467/ASKO.2020.09.16.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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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아동용 콘텐츠와 프리뷰 동영상 광고의 상품 유형 간의 관계 및 광고 상품의 유해성 여부를 알아봄으로써 유튜브의 자율규제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유튜브 아동용 동영상 242건과 해당 동영상에 4일간 집행된 동영상 광고 859건의 정보를 토대로 내용분석 하였다. 분석 결과, 유튜브는 아동용 콘텐츠에는 식품, 게임/콘텐츠, 자동차와 같은 상품들이 주로 광고되고 있었다. 구독자 수가 150만이 넘는 채널에서는 식품광고가 많았던 반면, 150만 미만의 채널에서는 게임, 콘텐츠, 통신광고가 많았다. 조회 수 1,000만 이상의 동영상에는 식품 광고가, 1,000만 미만에서는 게임, 콘텐츠, 통신 상품 광고가 집행되는 비율이 높았다. 콘텐츠 주제에 있어서는 교육 콘텐츠에 게임, 콘텐츠, 통신 상품이 광고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콘텐츠에서는 대부업, 고열량 · 저영양 식품 등 어린이에게 유해한 상품 광고가 집행되고 있었다. 또한, 어린이에게 부적합한 청소년이용불가 및 15세 이상 등급의 게임물, 15세 이상 등급의 방송 프로그램과 어린이 성장을 저해하는 피자와 커피 등의 어린이 기호식품도 광고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들이 많이 시청하는 동영상 플랫폼은 어린이들을 유해 상품으로부터 보호할 책임이 있으며 실효성 있는 자율규제의 필요성이 있음을 논의하였다.

목차

1. 서론
2. 기존 연구 검토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분석 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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