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성민 (동북아역사재단)
저널정보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東洋史學硏究 第152輯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207 - 241 (35page)
DOI
10.17856/jahs.2020.9.152.207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宋与辽国自澶渊之盟以来维持了120余年的和平关系。在这一阶段,宋国通过辽国发来的通告、《使辽语录》之类入辽使节的报告、以及来自契丹归明人的报告等各式各样的途径来获得辽国的信息。但是、关于宋的对辽谍报活动具有多少程度的影响这一问题,尚有进一步探讨的必要。
宋对辽进行谍报活动的相关机构为安抚司组织。景德三年(1006年),于雄州设立河北缘边安抚司,担当军事等与北方边境相关的军政事务。随着北宋中期安抚使路制度的确立,河北地域也设置了安抚司。庆历八年(1048年)与河北缘边安抚司相不同,河北地域又设大名府路安抚司、高阳关路安抚司、真定府路安抚司、定州路安抚司,共四个安抚司。并且,可以进一步确认的是,在安抚司之下担当谍报活动的是“机宜司”组织。宋的对辽情报及其相关事务由沿边安抚司及四安抚司管辖,特别由安抚司下所属机宜司专门担任其任务。
对于该安抚司下的谍报组织如何配置人员的问题,可知机宜司下的属员为①主管刺事人、②勾当事人。关于“主管刺事人”,通过有关史料记述,可以明确存在从使臣和牙吏中选拔出的“主管刺事人”和从土著民中选拔出的“刺事人”两种职务。其次,由考察有关“勾当事人”史料,将“勾当事人”看做间谍一类工作应当是没有问题的。而且,从“勾当事人”与“刺事人”表述的一致性来思考的话,将两者看做同样性质的工作应当没有问题。
对于宋代的情报循环过程,报告者将其分为①朝廷下达谍报的要求、②安抚司的情报收集、③分析谍报、④上奏朝廷、等四个阶段并按此将宋代的谍报关联史料分类进行考察。通过分析朝廷发出的要求,可知宋将辽视为对自己的威胁,在澶渊之盟以后也仍然持续发出对辽的谍报要求。宋的对辽谍报活动,与从宋的雄州到辽的山前地域内居住的汉人密切相关,由他们担任“情报提供”、“情报传达”、“情报收集”等任务。以这些方式所得到的情报,由安抚司所在地域的知州、通判等进行谍报分析。如以雄州的情况为例,其报告利用急脚子传达,理论上三日后可到开封。
在上述过程中,本报告最后探讨宋的对辽谍报活动,对宋辽关系史具有什么样的意义。在这一问题上,宋在对辽谍报活动中所留存的记录为史料极其缺乏的辽代史研究提供了重要的资料。

목차

시작하며
Ⅰ.宋의 對遼 첩보조직 ―― 安撫司 산하의 機宜司 조직
Ⅱ. 송대 첩보활동의 제단계
Ⅲ. 송대 첩보활동의 흐름 ―― 熙豊期 主管刺事人 설치와 관련하여
마치며 - 송대 對遼 첩보활동의 의의
참고문헌
中文摘要

참고문헌 (38)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