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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희련 (부산가톨릭대학교) 이영현 (부산가톨릭대학교) 여민호 (부산가톨릭대학교) 박상현 (부산가톨릭대학교) 김혜란 (부산가톨릭대학교) 박명자 (한양대학교) 박준영 (세진플러스) 장경수 (부산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미생물학회 미생물학회지 미생물학회지 제56권 제3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285 - 296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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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노폐물 등에 의해 직물에 부착되어 있는 미생물 증식의 예방을 위해 오랜 시간 소요되는 세탁 및 건조법이 아닌 효과적이고 빠른 소독법을 구축하고자 하였다. 시판중인 8종류의 직물에 인위적으로 미생물의 오염을 가하여 소독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물리적, 화학적 방법을 적용하여 소독력과 손상도를 평가하였다. 물리적소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1분 이상 3분 이하로 끓는 물에 침지하는 것이 소독력이 높고 손상도가 낮은 방법이다. 화학적 소독방법은 4종류의 소독제와 섬유탈취제 1종을 이용하였으며, 소독제 중 0.1% povidone-iodine과 100 ppm chlorine peroxide를 오염된 직물에 사용할 경우 2 log CFU/ml의 살균력을 보였으므로 소독제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다. 소독제 중 70% ethanol과 5% hydrogen peroxide를 오염직물에 처리하였을 때 8종류의 직물에서 5 log CFU/ml의 살균력을 보였고 2~3단계의 손상도를 확인하였으며, 5% hydrogen peroxide를 Cotton에 적용하였을 때 3~4단계의 손상이 발생하였으므로 Cotton에는 5% hydrogen peroxide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섬유탈취제인 Febreze는 Silk와 Linen을 제외한 모든 직물에서 5 log CFU/ml의 살균력을 보였으며 손상도는 1단계 이하로 낮은 손상도를 나타내었으므로 Silk와 Linen을 제외한 다른 직물에 적용하여 사용하고, Silk와 Linen 제품에는 70% ethanol 또는 5% hydrogen peroxide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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